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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부스트(Sales Boost)는?


교육회사, 보험회사, 렌탈회사 등 지속적인 고객의 유입이 필요한 기업에 고객을 유입시켜 단기간에 매출을 올려드리는 성과 중심의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입니다.


CPA, nCPA와 같은 성과달성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디지털 마케팅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

기업이 달성해야 할 미래 성과에 영향을 주는 핵심 지표를 묶은 평가 기준이다. 예를 들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매출 증가’라면 KPI는 ‘전년도 대비 10% 매출 증가’와 같이 구체적인 수치를 말한다. 모든 수치적 데이터가 KPI가 될 수 있다.


ROI (Return Of Investment, 투자수익률)
투자 대비 수익률로, 투입한 자금에 대비해 합당한 이윤 창출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이다. 기업의 순이익 비율을 파악하고자 할 때 사용된다. ROI가 클수록 수익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ROAS(Return On Ads Spending, 광고수익률)
ROI의 개념을 광고에 대입한 용어이다. 광고나 마케팅 효율 측정을 위한 지표로 집행하고 있는 캠페인이 어떤 상황인지 점검해볼 수 있다. ROAS가 클수록 광고비 대비 수익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랜딩페이지 (Landing Page)
광고에 노출된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했을 때 연결되는 페이지. 방문 시 맨 처음 보게 되는 페이지를 말한다. 랜딩페이지 제작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전환율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환율과 깊은 관계가 있다.


노출 (Impression)
광고가 고객에게 보이는 것. 광고주의 상품과 고객이 만나는 접점으로 일반적으로 노출수로 접촉수를 표기한다.


도달률 (Reach)
특정 광고에 최소 한 번 또는 그 이상 노출된 사람의 숫자나 비율(%)을 말한다. 도달률의 경우 광고가 여러 번 노출됐더라도 한 번으로 계산한다. 


리드 (lead)
상품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 즉 ‘관심 고객’을 말하는 용어이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에서는 '잠재고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영업일선에서는 DB(Data-Base)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리드를 많이 만들고 유인하는 것이 단순히 노출이나 도달을 높이는 것보다 중요하다.


PV (Page View)
웹사이트의 특정 페이지에 사용자가 접속한 수를 세는 단위이다. 가장 높은 PV를 기록한 페이지가 사이트 내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이를 기준으로 집행하는 광고 위치를 정하는 등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사람이 페이지를 새로 고치거나 다른 페이지를 탐색 하는 경우에도 PV로 기록되기 때문에, PV로는 해당 웹사이트에 얼마나 많은 이용자가 방문하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UV (Unique Visitor)
순 방문자. 사용자가 특정 웹사이트에 방문한 수를 나타내며 중복 방문을 제외한다. 실제 방문한 총 이용자 수를 파악하기 어렵고 고의로 숫자를 늘릴 수 있는 PV의 단점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쓰인다. PV가 세션(유저의 유입과 이탈까지 임의로 설정한 평균시간)이나 IP 주소에 따라 달라진다면 UV는 달라지지 않는다.


체류 시간 (DT, duration time)
사용자가 사이트에서 머물다 떠날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한다. 체류 시간이 길면 길수록 사용자 활동이 많아지고 원하는 목적이 달성될 확률이 높으므로, PV와 함께 고객 충성도를 살펴볼 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체류 시간이 짧다면 페이지 내에 어떤 점이 사용자를 충분히 이끌지 못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전환(Conversion) (간접전환/직접전환)
광고 성과를 파악하는 주요 지표. 광고를 통해 사이트로 유입된 방문객이 광고주가 원하는 특정 행위를 취하는 것. 특정 행위는 S/W 다운로드, 회원가입, 개인정보 제공, 제품 구매 등이 될 수 있다. 광고를 클릭하고 30분 이내에 전환이 일어나면 ‘직접전환’, 광고나 메시지를 클릭한 동일 사용자에게서 15일 이내에 전환이 일어나면 ‘간접전환’이라고 말한다.


CVR (Conversion Rate, 전환율)
광고를 클릭해 사이트에 들어온 방문객이 특정 행위(전환)를 하는 비율을 말한다.


이탈률 (Bounce Rate, Exit Rate)
소비자가 홈페이지를 방문해 한 페이지만 보고 다른 페이지로의 유입 없이 나가는 수. 웹페이지 내에서 어떤 상호작용도 없이 나갔을 때의 비율이다. 랜딩페이지가 방문자의 목적에 잘 맞게 돼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이탈률이 달라질 수 있다.


어뷰징 (Abusing)
포털 사이트나 매체가 의도적으로 클릭 수를 늘리기 위해 조작하는 행위, 부정한 방식으로 트래픽을 늘려 수익을 챙기는 행위를 말한다. 봇, 컴퓨터로 이상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사기 수법이 대표적이며 광고주와 협의되지 않은 내용을 광고에 노출시키는 것 또한 어뷰징에 해당한다.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
네이버, 구글, 다음 등과 같은 검색엔진은 사용자에게 최상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특정 알고리즘을 통해 정보를 선별한다. 이 알고리즘을 잘 파악해 자신의 웹사이트 또는 콘텐츠가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게 하는 것을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한다. 검색엔진 최적화를 하는 방법은 각 검색엔진에 따라 다르다.


ATL (Above The Line)
전통적 광고 매체인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에 노출되는 광고 업무, 마케팅을 말한다. 광범위한 영역에 광고를 내보낸다. 타깃팅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직접적인 전환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브랜드의 인지도 및 호감도를 높이는 '브랜딩'을 위해 집행하는 경우가 많다.


BTL (Below The Line)
ATL 광고의 대안으로 등장. 전통적인 광고 매체를 제외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 업무를 말한다. 쿠폰, DM(Direct Maketing), 이벤트, 전시, PR 등 직접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해 자연스럽게 구매나 브랜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다. 간접적이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성격을 가진다.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법에 따른 광고 업무. ATL과 BTL을 모두 대상으로 하여 기업, 브랜드, 캠페인 단위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체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것을 의미.


메인 키워드 (대표키워드)
업종 카테고리 상의 대표 키워드로 상품명, 브랜드 등 사용자 인지도가 높은 검색어.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의미의 키워드이다. 

예) 책, 승용차, 카페 등


세부 키워드
명확한 범주나 세부적인 검색어가 추가된 키워드. 하나의 서비스나 상품명에 그치지 않고 지역명이나 관련 수식어 및 설명 등을 조합해 만들 수 있는 키워드이다.

예) 심심할때 읽기 좋은 책, 승차감이 좋은 승용차, 분위기 좋은 카페 등


시즈널 키워드 (Seasonal Keyword)
특정 시기나 계절에 따라 조회 수와 광고 효과가 큰 키워드이다.

예) 에어컨, 수영복, 크리스마스 등


DA (Display Advertising, 디스플레이 광고)
사용자에게 시각적으로 노출되는 광고를 말한다. 포털 사이트의 메인 화면이나 뉴스 사이트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온라인 광고의 가장 기본적인 방식으로 배너,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SA (Search Advertising, 검색광고)
검색엔진에서 검색어와 관련된 광고주 사이트를 검색 결과에 포함하는 광고. ‘키워드 광고’라고도 한다. 한 키워드에 여러 광고주가 광고 요청을 하게 되면 경쟁 입찰을 통해서 노출 순위가 정해진다. 찾아오는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한다는 점에서 이전 광고보다 적극적이고 적중률이 높은 광고로 여겨진다. 또한 검색하는 것 자체가 타깃팅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광고에 비해 광고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평가된다.


보상형 광고 (Rewarded AD)
사용자에게 상품권, 포인트, 이모티콘 등 어떤 특정 보상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앱 설치나 설치 후 행동을 유도하게 하는 광고를 말한다. 파급력이 높으나 KPI 달성이 어렵다.


비보상형 광고 (Non-rewarded AD)
특별한 보상 없이 앱 설치나 앱 설치 후 행동을 유도하게 하는 광고다. 이전에는 보상형 광고가 주를 이뤘으나 보상만 받고 앱을 삭제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이탈하는 경우가 많아져, 요즘에는 비보상형 광고로 진성 이용자를 더 끌어들이려는 전략을 많이 쓰는 추세이다.


오가닉 유저 (Oraganic User)
앱 마케팅에서 많이 활용되는 용어. 검색이나 비보상형 광고를 통해 자연적으로 유입된 사용자를 말한다.


인터스티셜 광고 (Interstitial AD)
모바일 광고의 한 종류이며,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전면 광고로 앱의 전환 포인트에 콘텐츠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크기는 320×480이며, 그밖에도 300×250, 480×320, 1024×768, 768×1024 사이즈가 있다.


네이티브 광고(Native ad)
해당 웹사이트나 앱 환경이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결합해 있는 광고이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피드 광고, 뉴스 사이트에 일반 처럼 게재되는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 등이 있다. 기존 광고와는 달리 매체나 콘텐츠의 주제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광고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 거부감이 든다는 점이 장점이다.


리치미디어 광고 (Rich Media AD)
기존 텍스트 위주의 콘텐츠를 넘어 비디오, 오디오, 사진, 애니메이션 등을 혼합한 고급 멀티미디어 형식의 광고이다. 주로 텍스트 위주의 배너광고에 신기술을 적용해 풍부하다는 의미에서 ‘리치(rich)’가 쓰였다. 광고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거나 클릭하면 광고 이미지가 변하거나 동영상이 재생되는 등 이용자와 상호작용이 가능해 기존 방식의 광고보다 거부감이 낮고 주목도가 높은 편이라고 평가된다.


타깃팅 광고 (Targeting Advertising)
특정 지역, 성별, 나이, 관심사, 구매내역 등 광고주가 원하고 필요한 계층에게만 광고를 맞춤식으로 노출해 효율을 높이는 광고. 타깃팅을 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필요하다. 따라서 쿠키나 광고 아이디 등과 같이 타깃팅 광고를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


리타깃팅 광고 (Retargeting Advertising)
타깃팅에 ‘다시(re)’라는 말이 붙어 있듯이, 특정 웹사이트나 앱을 방문하거나 행동을 취한 적이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의 광고를 말한다. 사용자가 웹이나 앱을 방문하면 쿠키나 광고 아이디와 같은 흔적이 남는다. 이 흔적을 기반으로 다른 웹페이지로 옮겨가더라도 사용자가 봤던 물품을 기반으로 광고가 나오는 식의 방식이다. 쿠키가 삭제되거나 광고 아이디가 재생성되면 집행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RTB (Real Time Bidding, 실시간 경매 시스템)
실시간 광고 입찰 시스템을 말한다. 광고 시장에서는 ‘구매자’, ‘중개자’, ‘판매자’가 있다. 광고지면 구매자는 광고주, 광고지면 판매자는 매체, 그리고 그 사이에서 중개하는 애드 익스체인지가 그것이다. RTB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앱이나 웹에 들어갔을 때 자동으로 이 관계를 거쳐 광고가 실린다. 


프리퀀시 (Frequency)
이용자 한 사람당 같은 광고에 노출되는 광고 노출 빈도. 프리퀀시에 따라 인지율 및 클릭률이 달라질 수 있다. 프리퀀시가 낮다면 인지율이 떨어져 클릭이 발생하기 어렵다. 반면, 너무 높다면 광고를 보는 이들의 피로도를 상승해 클릭이 적어진다.


CTA (Call To Action, 콜투액션)

사용자 반응을 유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정보 아래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링크나 버튼, 페이스북 광고의 더 알아보기 버튼 등 사용자가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어놓은 것을 ‘콜투액션’이라고 말한다.


고객 생애 가치 (LTV, Lifetime Value)
사용자 한 명이 웹사이트, 앱에 들어와서 이탈하기까지 그 전체 기간 창출하는 가치 지표. 쉽게 말해 한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얼마나 이익을 가져다주는가를 수치화해 계산한 것.


CPM (Cost per Mille(impressions))
광고비 책정 방법의 하나. 1천회 광고 노출(impression)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 ‘Mille’은 라틴어로 ‘1천’을 의미한다. DA광고는 대부분 CPM 방식으로 요금을 지불한다.


CPA (Cost per Action = Cost per Acquisition)
행동 당 단가. 소비자가 온라인상에 노출된 광고를 클릭하고 랜딩페이지에 진입해서 광고주가 원하는 특정 행동을 수행했을 때 과금하는 방식. 주로 구매를 기준으로 삼지만 상담신청, 이벤트 참가, 다운로드, 회원가입,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을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CPI (Cost per Install)
앱 마케팅에서 생겨난 용어다. 광고 노출(impression)과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 설치 건당 요금이 부과되는 방식이다. CPA 방식의 하위 개념이다. 주로 모바일 게임과 관련해 많이 적용된다. 


nCPI (Non Incentive Cost per Install)
애플리케이션 설치 건당 요금이 부과되는 방식인 것은 CPI와 동일하나, 비보상형(Non Incentive = No Reward)으로 진행되는 방식을 별도로 nCPI로 부른다. 보상형 CPI방식의 유저 이탈률이 높다는 단점을 보완한 방식으로 순고객 유입 가능성이 더 높다.


nCPA (Non Incentive Cost per Action)
앱 설치 후 회원 가입 및 이벤트 참여 등의 2차 전환 시 요금이 부과되는 방식으로 nCPI보다 순고객 유입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대부분 nCPI에 비해 요금이 높으나 마케팅 효과는 더 뛰어나다. 매체에 따라서는 CPEA(Cost Per Execute & Action)로 부르기도 한다.


CPE (Cost per Execute)

앱 설치 후 실행까지의 전환이 이루어졌을 경우에 요금이 부과되는 방식으로 전환 난이도 및 요금에서 nCPI와 nCPA의 중간에 위치한 방식이다.


CPV (Cost per View)
사람이 광고를 뷰(시청)한 만큼, 재생 당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 동영상 광고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CTR (Click Through Rate)
클릭률. 광고를 본 사람 중 클릭한 수가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주는 비율이다. 평균적으로 최고 0.1%, 최대 2% 안팎의 수치를 보인다. 클릭률이 높을수록 광고가 올바른 대상에게 노출됐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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